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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입니다. 혹시나 뒤늦게 찾아 오시는 분을 위해 잠시간 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whitelord
 에지 에피소드에서 파생되어 나온 쿠니미츠... 원래 나란 놈 자체가 그런, 어느 내용에 있던 누가 다시 이야기를 전개하는 사항 액자식 구성 같은 걸 너무나 좋아했기에 첨엔 그 자체에 끌렸다... 하지만, 한가지 정치... 라는 부분에 대해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사람들과 살을 부딪끼며 살아가는 것.. 또, 남자라면 자기가 맘에 안 드는 것은 자기 손으로 고치는 것이라는 것... 정말, 너를 만나서 다행이었다. 27권 완결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생각했다. 이런 일이 정말로 일어났으면 하고 말이다.... 누구든, 사실이었으면 하는 환상은 있기 마련이니까... 물론, 나는 정치가는 되고 싶지 않다... 소설가이니 내가 정치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소설의 인물을 통해서이겠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내가 너를 만나서 다행이라 여기는 것 처럼... 그 사람들이 나의 글을 보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도록 해볼께... 그럼... 안녕...
흔히 일본 사람들에게는 "세 호걸 중 누구가 좋느냐?" 라 하여, 좀 더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물어 보는 고전적인질문이 있다. 물론, 어른들에게나 통할 질문이다.
세호걸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전국시대 통일을 그야말로 눈앞에 뒀던 인물. 일본에 관습을 깨는 개혁을 행했던 인물이다.
겉치레였던 사찰 즉, 절을 불태워 없애고, 과거의 인습(먼 조상이 죄를 지었기에 자기가 속죄한다던가)을 미워했으며, 그 당시 서양문물을 받아드렸다. 직업 군인제를 도입한 자이기도 하다.
개혁가이며, 전략가인 인물.
다만, 사람을 대하는 것이 항우와 같았던 지라, 또 그의 개혁이 너무나도 파격적이라 결국, 그의 충실한 부하였던, 아케치 미츠히데가 야습하여 그는 통일 앞에 두고 죽는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야 모두들 아는 조선 침공에 앞잡이! 꾀가 넘치고, 사람들을 잘 다루며, 정말 필요할 때는 간을 내어 줄 것 같이 구는 인물. 그런 그의 꾀로 오다 노부나가의 눈에 들었고 그 후에 그의 후산을 손에 넣어 일시적인 통일을 이룩하는 인물. 일본인들은 그를 난세의 재상감으로 칭한다.
그리고 에도 막부를 세웠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忍 참을 인자에 걸맞는 인물이라 칭해지는 인물.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인자에 자리에 올랐을 때 "나랑 붙을꺼요 아님 내 밑에 들어 올꺼요?" 라는 말에 기꺼이 그의 밑에 들어가 때를 기다림으로써, 결국 사실상 최후의 승자가 된 인물. 치국의 재상감이라 불린다.
하지만, 이에야스도, 보면, 꽤 모략에 능한 인물이다.
그 유명한 계략이 오사카성에서 버티는 히데요시의 아들 히데요리에게 두개의 해자(성 주변을 파 그 안에 물을 체워 넣은 일종의 방어 수단.) 중 하나만 매꾸면 돌아 간다고 해 놓고 매꾸자 공격한다던가(솔직히 속은 쪽이 바보다.)
내가 일본에서 역사를 좋아한다고 하자. 어르신들이 누가 좋냐기에 당연히, 오다 노부나가라고 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좋아하는 한국인은 아에 없을 테고... 나는 물론,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실수 했지만, 개혁적인 단행, 사람들은 그를 바보로 보았지만 그는 세상을 바보로 보며 틀린 것들을 고쳐나가는 모습은 너무나 내게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잘못되었다 생각하면 관습이라도 고치고, 필요하다 싶으면, 그당시 무사들은 칼, 창, 활이라 일컬어 지는 가운데서도 조총을 드려 놓는 모습하며 너무나도 개혁자적인 모습이 맘에 들었다.
셋 중에 가장 무사답기도 하니까 말이다.
물론, 아직도 셋 중에는 오다 노부나가를 좋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다. 그저, 참을 성이 좋은 사람이라고만 알고 있던 이에야스에게 평화시의 수상 다운 면을 더 보게 되었다.
요즘, 그 오다 노부나가를 야습했던, 아케치 미츠히데를 이에야스가 뒤에 움직였다는 설이 등장하고 있는데다가, 말년에 그가 전권을 이양하는 숨은 첫째아들 토이시카츠에게 선물로 자신의 유언에 때에 입막 움직이고, 나중 그것을 들어 필요할 때 쓰라는 것은, 정말 놀라웠다.
마지막까지 자신이 세운 막부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연기.. 그리고 조치들은 그야말로 놀라웠다.
뭐, 점수는 올라갔다만...
나는 그런 뒤로 모략 부리는 거 별로 안 좋아 한다...
그래도 역시 오다 노부나가가 제일이야.
에도막부 3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미츠
야규 신카게류에 야규 미쓰요시 쥬베이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이미 종영이지만 하루에 연달아 한거라 나눠 보고 있다.)
천하소란에서, 한 대사로 알게된 거지만, 듣고 보니 그렇다.
그 두사람이 그렇게 친할 수 있었던 이유!!
그 둘은 처지가 닮아 있었다.
첫번째, 할아버지가 너무 훌륭하다!
요시미츠는 그 유명한 에도막부 건립자 도쿠가와 이에야스
쥬베이는 야규 신카게류를 세운 야규 세큐사이
(요시카와 에이지의 미야모토 무사시를 보라! 그것도 안됨 만화 베가본드라도 봐라~!!)
두번째, 아버지에겐 귀여움 받아 본 적이 없다.
요시미츠는 할아버지에게 귀염 받고, 첩 소생이라 장자임에도 아버지 히데타다에게 귀염 받은 적은 없다.
쥬베이? 훗, 그 놈의 무네노리는 지 자식 별로 안 귀여워한다.
쥬베이가 에꾸가 된 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만, 그 중 하나가 무네노리가 했다는 설도 있다.
(주: 본인은 무네노리를 아주 싫어함)
하지만, 재미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아비와는 다르게 컸다.
요시미츠는 그 권모술수의 대가였던, 히데타다가 마지막에 병석에서 그의 착함에 감동하며, 착하딘 착한 그를 대신하여 귀신이 되어 그의 자리를 정리 해 주었다.
그만큼 그는 정실인 어머니에게 구박당하면서도 상냥하게 자랐다. 쥬베이 역시, 출세에 관심을 두고, 닌자를 양성했던 무네노리와 달리 할아버지처럼 결국 검의 길을 나서, 후세 사람들에게 검사로 추앙받았다.
자기가 당한 만큼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바른 길을 가는 것 너무나도 보기 좋다.
가로 16화 붉은 술
오늘은 호라랑 싸우는 씬은 없다.
하지만, 꽤 의미 있는 편이었다.
오늘로 알게 된 것은,
20년에 하루는, 마계에서의 문이 완전히 닫히는 날이 있다는 것. (마계기사가 20년에 한번 있는 휴가 날이다.)
마계기사들의 장비를 만들고 수리하는 마계법사가 있다는 것.
코우가의 아버지 타이가를 죽인 것이 어쩌면 타이가의 제자일지도 모른다는 것. (...라는 것은, 레이의 아버지를 죽인 것도??)
그리고, 아마도, 여자주인공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듯?
여하튼,
오늘은, 그 마계법사 아몬이라는 자와 마계의 놀이인 바르체스를 하는데...
특이하게도 겹치게 될 때 정신적으로 겨루게 되어 지는 자의 말이 사라진다.
지는 자는 10년의 수명을 잃는다는데...
또, 주목할 것은, 신캐릭터가 등장 할 것 같다는 것. 아까말한 마계법사의 제자가 등장할 것 같다. 코우가랑 아는 사이 같다.
가장 주목할 것은, 코우가가 드디어 본심을 드러낸다.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어떤 희생도 각오하고 있다는 것을...
과연 그녀의 저주를 풀 것인가? 아님 서로 죽을 건가?
가로는 19세 딱지 붙은 특촬이라 꼭,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보장은 못한다.
이번화 이름이 적주, 붉은 술인데... 코우가는 아직도 아버지의 죽음 장면에 붉은 색에 좀 거부감이 있는 듯... 물론, 비전투시에 말이다.
다음화도 기대가 되기는 한데....
아무리봐도 19세 딱지에 걸맞는 하드보일한 장면이 연출될 듯~
마법전대 마지렌쟈 47화 '너에게 거는 주문'
특이하게도 마법을 쓰는 전대라, 뭔가 판타지틱한 마지렌쟈!!
지난 화의 절대신 움마가 드디어 부활하고 3일 후면, 그 힘도 부활!
히카루는 다시 산젤로서 천공세계에 돌아가 정비하고, 죽을 각오를 한다. 그리고 마지렌쟈들에게 이별을 이야기 하는데, 그동안 수상한 분위기를 풍겨왔던 마지블루 우라라는, 지금껏 인간세계에 와서 한번도 논적이 없었다며 데이트를 신청한다.
(호우카때 쿄토에서 논 건 뭐냐?)
하지만, 죽을 것이기에 어떠한 추억도 안 만들려고 하는 히카루의 모습에, 우라라는 울며, 사랑고백을 한다.
자기도 사랑하지만, 상처를 주기를 무서워한 히카루는 거부한다.
그때, 어머니가 등장하고, 브레젤이랑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가장 두려웠던 것은, 죽음이 아닌 사랑이 깨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오각성한 히카루는 우라라에게 달려가고, 너의 강함을 눈치채지 못한 것을 미안하다며
대뜸,
"나의 아내가 되어 줘." 라고 프로포즈한다.
울먹이는 우라라
"이상해, 기쁜데 레전드 파워가 폭주해..." (이전 파워가 폭주했을 때 눈물이 한껏 튼 수도꼭지처럼 터져나왔던 일을 말함. 즉, 눈물이 터져 나온 것)
거기서 나온, 버터왕자 히카루의 대사가 압권
"괜찮아. 너의 레전드 파워가 슬픔으로 폭주 안하도록, 너에게만 특별히 마법을 걸께... 행복이라는 마법을...."
둘의 모습을 보며 결혼하는 딸을 보는 특유의 아버지 모습을 하는 이사무!!
하지만, "당신의 제자랑 우리 딸이 결혼하다니 이보다 완벽한 조합은 없어"란 아내에 말에 주문을 외워 마법의 방을 성당으로 바꾸고 바로 결혼식 모드!!!
주례는 스모키~
맹세의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문이 열리며!! (결혼식 깽판?) 루나젤이 갑자기 쓰러진다. (새로운 형태의 깽판??)
그리고 움마가 천공세계를 기습, 모두를 전멸시켰다는데!!
다음화는 결전! 앞으로 남은 것은 2회!!
초기대!!
갑자기 등장한 신흥 특촬~
마탄전기 류켄도!
가면라이더 블레이드틱한 설정~
주인공이 칼에 블루, 주인공 선배가 총에 레드. 주인공은 열혈, 선배는 침착한 면까지!!
그리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과 고대의 유산이랑 관련이 있는 점.
기술 쓸 때 카드 대신 열쇠를 쓴다는 점! 물론, 봉인은 안 하지만
다른 점은 있다.
가면라이더적인, 어두운 설정, 즉 고뇌의 히어로 상은 없다. 가면라이더가 연령층이 높은 것은 고뇌의 히어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가볍다. 그렇다고 해서 전대처럼, 세상이 괴물들에게 박살나도 아무렇지도 않다던가, 대형 로봇이 나온다던가는 없다.
전대랑 가면라이더 중간 쯤에 위치한다. 재미있게도 한 마을에서만 사건이 일어난다는 점!!
4화는 돈이 다 떨어 졌는지, CG괴물이 아닌, 업데이트된 사역마. 주제는 요컨데 살충제가 강해질 수록 해충도 진화한다는 점.
특별한 것은, 화이어 류켄도에 이어 아쿠아 류켄도의 등장!!
류켄도는 흠.. 수수하게 재미있다. ㅋㅋㅋ
솔직히 밀레이엄 라이더 사상 최악이었다는, 블레이드보다 재미있다.
가면라이더 35주년 기념 가면라이더라는데... 솔직히 1화로는 모르겠다. 언제나 가면라이더는 처음에 실망하고 가면서 좋아지는 타입이라. 지금껏 첫화 부터 맘에 들었던건, 아기토랑, 히비키 뿐이다!! 일단, 첫부분의 나레이션은 아무래도 그 신비한 그 여자애인거 같고, 일단 아기토 분위기가 물씬 물씬 풍긴다. 그, 인간들이 몬스터를 없애기 위해 만든 조직이라던가... 블레이드 보다는 확실히 조직 분위기가 아기토다. 게다가, 몬스터 능력은,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건, 탈피다. 웜이란 몬스터는 중간에 탈피한다. 더 재미있는건 가면라이더 카부토도 탈피한다는 점. 1화에는 안나왔지만 오프닝에서 확실히 드러났다. 즉, 1화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란 점. 두번째는 몬스터는 변신 능력이 있어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 뭔가, 외계인 미스테리물틱한 분위기가 물씬한데... 문제는!!! 변신하는 주인공 녀석이 또라이다!! 미친넘이다!!!여기 이장면 녀석, 진심으로 한다!! 어떤 의미론 굉장한 녀석이지만, 뭔가 세상을 자기 손으로 구해야 한다는 류의 이상한 사명감으로 넘치는 녀석이다!!!
보기전엔 이렇게 생각했었다. 전국시대가 배경이니, 이부키, 토도로키도 좀 다른 모습, 다른 무기를 들고 나올줄 알았다. 그리고, 토도로키가 아니라 설정을 살릴려면 이름이 잔키여야 했다. 무기도, 그대로 기타와 트럼펫은 에러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애니멀 디스크 역시 에러다. 극중에서도 나왔던 종이 식신이 나올줄 알았는데... 애니멀 디스크에 거대화에 세기까지?(첨부터 그거 불러 싸우지..) 반전 또한 어설프다. 최고의 반전은 역시 가부키가 악인이라는 것일 텐데 갑자기 스므즈하게 반전이 일어나는데다가, 임팩트가 없다. 게다가, 그 아베 나츠미의 동생... 아사미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무지 쎄고, 무언가 해 줄 줄 알았는데 그냥 변신하고 이리저리 휘두르다가, 차례차례 필살기 맞다고 죽는다. 필살기 보여 줄라고 만든겐가? 극장판 라이더는 꽤 많이 있었지마, 사이가 다음으로 요번 라이더들 맘에 든다. 꽤 그럴듯한 고전틱한 라이더들이 꽤 좋았다. 솔직히 그것말고는.... 아직, 마지렌쟈 극장판을 못봤다만, 왠지 그게 더 나을 것 같다...
최고다!! 아오시마 없이도, 와쿠상 없어도, 스미레상 없어도 역시 되는구나!! 이 작품은 진짜, 춤추는대수사선3가 아니고 그냥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다!! 극에 압도 당한다 정말... 몰입도 최강이다!! 지하철 테러범과 교섭인간의 머리 싸움!! 내가 왜 이걸 일본에 있을 때 영화관에서 안 봤을까!! ㅠ.ㅠ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여하튼 용의자 무로이 신지도 기대가 된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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